□ 2003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결과 현대건설(주)이 토건분야의 시공능력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ㅇ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전국 11,295개 일반건설업체의 건설공사실적, 재무·경영상태, 기술능력 보유현황,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 토건공사 분야에서 현대건설이 시공능력평가액 3조 9,871억원으로 1위, 대우건설이 3조 9,314억원 2위, 삼성물산이 3조 4,559억원 3위 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ㅇ 또한, 금년 평가에서는 지난해 주택건설 분야의 경기호조로 인하여 주택건설 실적이 많은 업체와 경영개선 노력 또는 M&A 등으로 재무상태가 양호하게 된 업체들의 순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시공능력평가액 순위가 상승한 주요업체(괄호안은 2002년 순위)
롯데건설 8위(11위) 두산중공업 9위(14위) 태영 13위(17위)
부영 18위(23위) 한화건설 23위(32위) 신안종합건설34위(45위)
한신공영 28위(35위) 성원건설 48위(60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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