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내용(연합뉴스, 2003.8.13자, 국제면)
ㅇ 김포/하네다 항공편 연말 개설 제하의 기사에서
- 건교부와 외교부, 일본 국토교통성과 외무성은 김포/하네다간 항공편의 연말개설에 의견을 접근이라 보도
□ 해명내용
ㅇ 양국은 김포/하네다간 전세항공편의 조속한 운항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나, 양국간 입장차로 협의가 더 필요하며, 현재 구체적인 개설시점에 대해 의견이 접근된 바 없음
< 주요 이견사항 >
- 일본측
. 사전입국심사제 : 불고려
. 운항횟수 : (여타 외국항공사 포함) 총 일 4회
- 우리측
. 사전입국심사제 : 도입 필요
. 운항횟수 : 한일항공사 일 4회
* 사전입국심사제 : 출발지공항에서 미리 상대방 입국심사를 하는 제도
ㅇ 아울러 김포/하네다간 전세편을 제한적으로 운항하고자 하는 것으로서, 김포에 다시 국제선 정기편을 운항시킬 계획은 없음
건설교통부 항공정책심의관
(국제항공과장 구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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