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c="http://gongbo.gnews.net/moct/newsimages/200310/20031009154416001_1.jpg" align=left vspace=10
border=0>건설교통부는 로또판매 개시(02.12)후 금년 7월까지 로또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된 자금중 건교부에 배정된 1,960억원을
국민임대주택 건설에 전액 투입함으로써 약 7천호의 무주택 가구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국민임대주택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건설교통부는 저소득 서민층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03년부터 향후 10년동안
100만호의 국민임대주택을 건설할 계획이며 2003년도에는 6,426억원의 재정지원금과 1조 9,427억원의 국민주택기금을 토대로 8만호의
국민임대주택을 건설할 예정이다.
이 같은 계획에 따라 건설교통부(국민주택기금)에 배분된 로또수익금
1차분(’02.12~’03.7) 1,960억원은 국민임대주택건설비로 호당 2,470만원씩(건설비의 40%) 금년 건설물량의 약 9%인
7,153호에 전액 투입되었다. src="http://gongbo.gnews.net/moct/newsimages/200310/20031009154416001_2.jpg" width=267 align=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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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민임대주택은 재정
지원금과 국민주택기금 융자로 건설되어 시중임대료의 절반이하 가격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모자가정,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나 저소득층에게 우선적으로
공급된다.
건설교통부는 앞으로도 국민주택기금에 배분되는 로또수익금을 국민임대주택 건설에
전액 투입할 예정으로, 로또수익금은 국민임대주택 100만호 건설계획을 차질없이 달성해 나가는데 일등공신이 될 전망이다.
문의 : 주거복지과 담당 : 장우철 전 화 번 호 2110-8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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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기사작성 장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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