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홍수가 나도 교량이 떠내려가는 일은 없을 전망이다.
src="http://gongbo.gnews.net/moct/newsimages/200310/20031028164419001_1.jpg" width=478 align=center vspace=10 border=0> 건설교통부는 교량이 홍수높이 보다 낮거나
하천폭 보다 짧아서 홍수 피해가 나는 교량에 대하여 근원적인 대책을 수립, 추진키로 하였다.우선, 전국 국도상 3,667개 교량중 홍수에 취약한 272개교에 대해서 내년 7월까지 기초조사를 완료하고, 그 결과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연차적으로 교량을 들어 올리는 등의 공사를 시행하기로 하였다. (‘07년까지 모두 완료 예정) hspace=10 src="http://gongbo.gnews.net/moct/newsimages/200310/20031028164419001_2.jpg" width=482 align=center vspace=10 border=0> 최근에는 기상이변 및 하천주변지역 개발로 하천
홍수높이가 점점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 과거에 건설된 일부 낮은 교량이 홍수에 떠내려가는 사고가 빈번히 발생되었다. 기사작성 김정훈 문의, 도로환경과 김정훈 전 화 번 호 2110-8229~30 [ E-mail ] href="mailto:kjh1129@moct.go.kr">kjh1129@moc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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