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middle, left %] 올해 11월 중에 전국적으로 5만3천911 세대가 신규로 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11월 5만2천924 세대에 비해 1.9%, 987세대 증가했고 지난 10월5만5천246세대에 비해서는 2.4%, 1천335세대 감소한 수치다.
공급업체별로는 대형업체가 3만8천571세대, 중소업체가 5천545세대, 주택공사가 9천795세대를 공급하게 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2만9천815세대(55.3%), 충남 6천341세대, 부산 4천438세대, 대구 3천782세대, 기타지역 9천535세대다.
규모별로는 중·소형규모의 주택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데 전용면적 60㎡이하가 1만1천680세대(21.7%), 60㎡초과∼85㎡이하가 3만504세대(56.6%), 85㎡초과 주택이 1만1천727세대(21.7%)로 국민주택규모 이하 주택(85㎡이하)가 전체 물량의 78.3%를 차지한다.
유형별로는 분양주택 44,033세대(81.7%), 임대주택 9,878세대(18.3%)다.
문의, 주택정책과 김종신 전화 2110-8160~1, JONGSIN@moc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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