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개발제한구역 부분해제 도시권으로 결정된 대전권의 개발제한구역을 조정하고 이에 따라 광역적으로 도시공간구조를 재구성하며 광역 토지이용 등의 부문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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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 대전시 및 충청남북도는 지역주민 공청회, 지방의회 의견청취 및 지방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2020년도 대전권 광역도시계획(안)을 공동입안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20일부터 관계부처 협의를 착수하고 협의가 완료되면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중에 확정키로 했다.





문의, 건설교통부 도시정책과 이원식, 02-2110-8167~8, L1234ws@moct.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