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지난달 건축허가 면적이 2백85만7천평으로 지난 9월보다는 35% 늘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27.2% 줄었다고 밝혔다.
건축허가 면적은 지난 2월 이후 전년동기 대비 넉 달 연속 감소 일반주거지 역 종별 세분화를 앞두고 6~7월 크게 늘었으나 8월부터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
[% 1, large, left %] 금년 10월의 건축허가 면적은 9,443천㎡로 전월(6,997천㎡)에 비하여 35.0% 증가하였으며 용도별로는 주거용 57.6%, 상업용 12.1%, 공업용 31.5%, 기타(농수산용, 공공용) 93.7%가 증가하였으나 문교·사회용은 8.6%가 감소 전년 동월(12,974천㎡)에 비하여 27.2% 감소되었으며 용도별로는 주거용 27.0%, 상업용 39.4%, 문교·사회용 21.2%, 기타(농수산용, 공공용) 12.2%가 감소하였으나 공업용 6.4%가 증가했다.
금년 10월의 건축물착공 면적은 9,306천㎡로 전월(6,598천㎡)에 비하여 41.0%가 증가하였으며 용도별로는 주거용 61.2%, 상업용 29.6%, 공업용 8.0%, 문교·사회용 8.4%, 기타부문(농수산용, 공공용) 69.3%가 증가 전년 동월(11,494천㎡)에 비하여 19.0% 감소되었으며 용도별로는 주거용 13.3%, 기타(농수산용, 공공용) 12.3%가 증가하였으나 상업용 42.0%, 공업용 42.5%, 문교·사회용 22.6%가 감소했다.
문의, 건설교통부 공보관실, 02-504-9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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