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년까지 전국의 주택보급률이 선진국 수준인 116.7% (수도권 112.4%)까지 제고되어 주택 부족에 따른 주택시장 불안이 근원적으로 해소된다.
또한 최저주거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가구수도 334만(00년)에서 103만으로 230만가구가 감축되어 국민주거생활 여건이 크게 개선되며 3인가구의 경우 : 면적(8.8평이상), 침실(방2개), 시설(전용부엌·화장실)
소득에서 임차료가 차지하는 비중(RIR; Rent Income Ratio)도 20.7%(00년)에서 17.5%로 낮아져 국민의 주거비 부담도 완화되는 등 선진국 수준의 주거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