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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철도테러 대비 범 국가 차원의 대책반 운영 |
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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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4/03/2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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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는 최근 스페인 열차테러 및 프랑스
철도에서 폭탄이 발견되는 등 테러위협이 증대되고 있어 국정원, 경찰청, 철도공안원 등 범 국가 차원의 對테러 대책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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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운영되는 테러 대책반은 역사적인 고속철도
개통을 앞두고 '04. 3. 29부터 서울역 등 주요역과 차량기지 등 주요시설에 상주하면서 테러 예방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정부는 지난 '04.3.24~25. 총리실, 국정원, 건교부, 행자부, 철도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4월 개통예정인 고속철도를 비롯해 일반철도, 지하철 등 주요 대중교통 수단에 대한 대테러 점검을 실시한 바
있으며
건설교통부에서는 지난 '04. 3. 5. 고속철도 광명역에서 철도공안,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對테러 종합훈련과 철도사고 발생시 복구 수습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건설교통부 관계자는 열차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무장한 경찰특공대 등 보안요원들이 역과 승강장에서 순찰 및 검문시에 놀라지 말고” 주인 없는
물건이나 폭발물, 독극물, 인화성물질 등 위험물질을 발견했을 때 경찰이나 철도직원에게 신속히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문의, 철도안전과 김용원 전화번호
02-2110-8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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