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21일 '3월 건설교통 우수직원' 4명과 '일반국민 MVP' 1명을 선정했다.
'건설교통 우수직원' 및 '일반국민MVP' 제도는 건교부가 지난해 3월 '국민과 함께 호흡하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도입했으며, 수상자는 부내 직원(5명)과 외부 전문가(3명)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선정했다.
align=left vspace=10 border=0 width="163" height="192">3월 건설교통 우수직원은 신도시기획과 color=#4b4b4b>5급 김동호(신도시 개발 MP도입),
물류산업과 6급 김종호(화물차 복지카드 도입), 하천계획과 5급 color=#0000ff>정희규(하천관리의 확기적 전환), 안전정책과 5급 김철민(재해 테러대책
수립) 등이다.
일반국민 MVP에는 지하철 선로로 투신한 학생을 구조한 김상국(서울시청 6급) 씨가 선정됐다.
건교부는 국민에 대한 서비스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혁신적이고 업무 기여도가 높은 인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연말에 '왕중왕'을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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