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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화성시 동탄 신도시에 04.6월 최초로 시범 아파트단지 분양이 시작된다
서울 및 수도권 남부지역과 가까워 입지여건이 가장 좋다는 평을 받고 있는 동탄신도시에는 총 4만여세대 12만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2기 신도시의 첫주자로서의 위용을 드러내고 있는 동탄신도시는 주위에 수원, 오산, 용인시 등과 접해 있는 수도권 남부지역의 거점도시 로서 01.4월 지구지정되어 03.3 공사착공, 현재 20%(시범단지 3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외관상 동탄신도시는 분당, 일산 이후 최대규모인 273만평의 대규모 단지로 수도권 남부지역의 메머드급신도시라고 할 수 있으며, 인근에 삼성전자 및 화성지방산업단지(삼성반도체)와 접해 있어 자족도시로서의 입지여건이 우수할 뿐 아니라, 친환경적,저밀도개발,자족기능 강화 등 과거 신도시와는 차별화된 선진국형 신도시로 개발된다는 측면에서 국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도시개발과 박만수 02-2110-8423 mansoop@moc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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