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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동진출 해외건설근로자 안전조치 강화 |
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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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4/06/2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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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17pt; TEXT-ALIGN: justify; FONT-VARIANT: normal"
vAlign=top height=200>건설교통부는 우리군의 이라크 추가파병에 따른 중동지역 반한감정 및 해외공사현장에 대한 테러 등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하여 6. 22일 건교부에서
'해외건설 안전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관련업계와 안전대책을 논의하였다.
이 날 회의에는 경남기업,
대림산업, 대우건설, 삼환기업, 삼성물산, SK건설, LG건설, 현대건설 등 중동지역에 진출중인 주요 해외건설업체 및 해외건설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회의에서는 최근 중동外 이슬람 지역에서도 테러위험 징후가 나타나고 있는 등 최근 상황의
심각성에 대하여 인식을 같이하고, 중동 및 이슬람 지역의 해외건설현장에 대하여 비상연락체계 가동, 현지공관·발주처·현지경찰 등과의 협조체계
강화, 불필요한 외출·출장 자제 등의 안전조치 강화와 함께 비상사태 발생시 단계별 대응계획을 마련, 발생상황에 따라 각 현장책임자 판단하에 인근
안전지역으로 철수·대피토록 조치하여 해외건설 근로자의 안전확보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였다.
이와 관련,
건교부는 현장별로 수립된 단계별 대응계획을 점검·보완하기 위하여 7월중 해외건설현장 1∼2곳을 선정테러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건교부는 해외건설업체의 안전확보를 위해 이라크 등 고위험국 진출시에는 경호대책, 안전지역내
사무실확보 등 안전대책을 사전협의토록 하는 한편, 각 업체의 해외지사·현장을 통해 수집된 안전관련 정보를 해외건설협회 홈페이지( href="http://www.icak.or.kr">www.icak.or.kr)를 통해 공유함으로써 업계 자체의 위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 이라크 진출업계 동향
>
○ 현대건설, 6.7∼6.12 이라크에서 美원청사 및 발주처와 협의하고, 협의내용에 따라
공사계획 작성중 ○ 경남기업, 도로공사 수주추진 등 현지동향 파악후 귀국(5.29∼6.8) ○ 오무전기,
이라크 및 미국업체 등과 3개사 합작사 설립(5.24 서울) 및 국내에서 수주준비중
별첨
해외건설 인력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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