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gn=left vspace=10 border=0>건설교통부는 지난 5월분 건축허가 면적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6.6% 늘었으며, 전월에 비해서도 46%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용도별로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주거용 17.8%, 상업용 1.3%, 기타 용도가 25.7% 증가했으며, 공업용 20.9%, 문교·사회용은 3.7% 감소했다.
또 전월에 비해서는 주거용이 81.9%, 상업용이 33.7%, 공업용이 16.3%, 문교·사회용이 1,4%, 기타 용도가 36.0% 증가했다.
건교부는 주거용의 상승폭이 큰 것은 지방(7대도시 제외) 다가구주택의 허가 물량이 증가(162.7%)하고, 5월분 건축물 착공 면적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8.2% 줄었으나, 전월에 비해서는 6.9%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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