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middle, left %]건설교통부는 2004. 7월중에 전국적으로 27,622세대가 신규로 분양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56,011세대)에 비해 50.7%(28,389세대) 감소한 물량이나 1∼7월 누계는 225,459세대로 전년 동기(197,908세대) 대비 14% 증가한 수치이다.
공급업체별로는 대형업체가 23,058세대, 중소업체가 3,440세대, 주택공사가 1,124세대를 공급할 계획으로 지역별로는 수도권 10,053세대(36.4%), 충남 5,473세대, 부산 3,457세대, 대전 2,568세대, 기타지역 6,071세대이다.
수도권의 경우 금년 6월(27,467세대)에 비해 63.4%가 감소하고, 전년 7월(19,259세대)에 비해 47.8% 감소하였다.
규모별로는 중·소형규모의 주택이 다수를 차지하고
(전용면적 60㎡이하가 2,696세대(9.8%), 60㎡초과∼85㎡이하가 17,513(63.4%), 85㎡초과 주택이 7,413세대(26.8%))
국민주택규모 이하 주택(85㎡이하)이 전체 물량의 73.2%를 차지했다.
유형별로는 분양주택 26,498세대(95.9%), 임대주택 1,124세대(4.1%)이다.
문의, 한국주택협회 : 02-512-0191
대한주택건설협회 : 02-785-0990
대한주택공사 : 031-738-3708
주택정책과 김종신 02-2110-8160 JONGSIN@moct.g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