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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center vspace=10 border=0> 6월24일 강동석 건설교통부장관은 하얏트호텔에서 한국능률협회
주최로 개최된 최고경영자조찬회에 참석하여 강연을 하였다.
강 장관은 “미래형 지속 가능한 국토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아래 신도시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 며 “가이드라인은 건물의 색깔과 간판의 개수 및 크기 등도 규제 대상에 넣고 있다”
말했다.
그는 또한 “서민을 대상으로 한 안정적인 주택공급을 위해서는 2012년까지 매년 50만호, 수도권에만
30만호 가량의 많은 주택을 지어야 한다”며 “이런 상황에서 원가공개로 집값이 많이 하락되고 주택공급도 많이 증가한다면 원가공개를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이 정부의 생각”임을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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