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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 양천구 등 5곳, 신고지역 지정 유보
기관
등록 2004/07/28 (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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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pace=10 border=0>건설교통부는 6월 주택거래신고지역 지정후보지(서울 양천구, 성남 중원구, 대전 중구 및 동구, 청주 흥덕구)에

대해 신고지역 지정여부를 주택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 건설교통부장관)에서 심의한 결과, 최근 수도권은 주택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방의

경우에는 청약률 저조 및 미분양 증가 등으로 주택건설경기가 침체되는 조짐이 있어 지정을 유보하기로 하였다.

서울

양천구와 성남 중원구의 경우 신고지역 지정기준 중 연간요건(연간 9.3%, 8.8% 상승)에 해당되어 후보지가 되었으나, 최근에는 주택가격이

하락하고 있으며 주택거래가 급감하고 있어서 이번에는 지정을 유보하기로 하였다.

대전 동구는 지난

5월에 이어 후보지로 두번째 선정되었으며, 대전 중구와 청주 흥덕구는 금월 최초로 선정되었다.



지역 모두 신행정수도 이전에 따른 기대감 등으로 일시 상승하였으나 최근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으며, 특히 청주 흥덕구는 인근 오송지역이 신행정수도

후보지로 언론에서 거론됨에 따라 최근 상승하였으나, 상승률은 별로 높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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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세 곳 모두 집값상승을 선도하는 수도권이 아니라 지방이며, 최근 청약경쟁률 저조, 미분양주택 증가 등으로 건설경기가

위축되고 있어 지정시 당해지역 건설경기의 심각한 침체가 우려되므로 지정하지 않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건교부에

따르면 주택거래신고지역을 처음 지정한 4월 26일부터 7월 24일까지 신고지역내 주택거래건수는 총 669건으로 지난달 보다 7월들어 거래건수가

다시 소폭 감소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의,주택정책과

이명섭02-2110-8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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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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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030f80>지정유보(6월).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