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가 도시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매입임대 다가구 주택의 입주가 시작되었다.
건교부는 빈부격차․차별시정위원회와 함께 저소득층을 위한 서민 주거복지 확대방안을 마련하여 지난 6월
8일 국무회의에 보고한 바 있다.
그동안 대한주택공사를 사업시행자로 하여, 서울시내 5개 자치구(강서, 관악,
노원, 영등포, 중랑)를 대상으로 500호 규모의 다가구주택 매입임대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
src="http://gongbo.gnews.net/moct/newsimages/200410/20041019164952001_1.jpg" align=center vspace=10
border=0> 현재까지 다가구주택 매입공고(6.14) 이후 접수된 1,562호의 주택 중 실사․감정평가 등을 거쳐 소유자와의 매매협의가
된 392호(59동) 전량을 매입 완료하였으며, 연말까지 부동산중개사무소 등을 통해 108호를 별도로 매입하여 금년계획 500호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href="http://www.moct.go.kr/InfoPlace/NewsCenter/data/20041019155625_보도자료.hwp"> color=blue>보도자료.hwp 문의,주거복지과 김영태 02-2110-8142 href="mailto:kimyt@moct.go.kr">kimyt@moct.go.kr
정리, 전자정부추진팀 온라인홍보반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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