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풍납동과 거여동·마천동, 강동구 하일동·길동·암사동, 강남구 세곡동 등 7개 동이 주택거래신고지역에서 풀린다.
color=red>권도엽 주택국장 브리핑 장면 노컷 생방송 보기 건설교통부는 9월 주택가격조사에 따라 주택거래신고지역 지정 및 해제여부를 주택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건교부장관)에서 심의한 결과,
문화재보호구역이나 개발제한구역 등으로 지정돼 있어 집값상승 우려가 없는 7개동을 선발, 10일자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또
9월 신규지정 후보지인 충남 공주 및 충북 청원에 대해서는 헌법재판소 위헌결정의 영향 등을 감안해 지정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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