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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무안.충주.원주.태안.전남영암.사천.무주 기업도시 신청 |
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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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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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도시 시범사업에 7개 지역이 신청했다.
▶ 무안군은 2007년 개항예정인 무안공항 주변(무안읍․청계면․현경면․망운면 일대) 1,400만평에 2009년까지 산업교역형 기업도시를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사업시행자로는 무안군과 서우(주), 남화산업(주), (가칭)무안기업도시개발주식회사(한국중견기업연합회를 중심으로 삼우이엠씨, BS바이오텍, 고려시멘트, 썬월드 등 36개사 컨소시엄)가 공동 참여한다.
▶ 충주시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IC 인근(주덕읍․이류면․가금면 일대) 210만평에 2012년까지 지식기반형 기업도시 개발을 목적으로 시범사업 지정을 신청했다.
사업시행자는 이수화학(주), (주)대교디앤에스, 임광토건(주), 동화약품공업(주), 대한주택공사 5개사로 구성되어 있다.
▶ 원주시는 중앙고속도로 북원주 IC 인근(지정면․호저면 일대) 100만평에 2015년까지 지식기반형 기업도시를 개발한다는 내용의 신청서를 제출했다.
사업시행자는 강원도, 원주시와 롯데건설(주), 국민은행,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등 4개사다.
▶ 태안군은 서해안고속도로 홍성IC 인근 서산 간척지(태안읍․남면 일대) 472만평에 2010년까지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를 개발하는 구상안을 제출했다. 사업시행자는 현대건설(주)이다.
▶ 전남도는 영암‧해남 간척지(해남군 산이면, 영암군 삼호읍 일대) 3,030만평에 2017년까지 관광레저형 도시를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사업시행자는 전경련․관광공사컨소시엄(금호산업, 대림산업, 롯데건설, 한화국토개발, 한국관광공사), 전남개발컨소시엄(전남개발공사, 금광기업, 남양건설, 송촌종합건설, 한국항공레저개발) 등 18개사다.
▶ 사천시는 남해고속도로 사천 IC 인근(축동면 일대) 200만평에 2010년까지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를 개발하는 것으로 시범사업 지정을 신청했다. 사업시행자는 (주)IBN관광레저개발이다.
▶ 무주군은 대전-통영고속도로 무주IC 인근(안성면 일대) 249만평에 2015년까지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를 개발하는 내용의 신청서를 제출했다. 사업시행자는 대한전선(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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