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까지의 건축허가면적 누계실적은 9만4천8백18천㎡로 전년동기 대비 4.5%(9만9천3백24㎡)가 감소했으며, 당월 실적도 8천3백55천㎡로 전년 동월대비 14.3%(9천7백44㎡) 감소했다.
지역별 누계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수도권은 18.2% 감소한 반면, 지방은 8.4% 증가하여 수도권 지역의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수도권의 경우 주거용이 0.9%, 상업용이 38.7%, 공업용이 36.0%, 교육 사회용이 10.7%씩 각각 감소했으며, 지방의 경우 주거용이 9.7%, 공업용이 29.0%, 교육 사회용이 20.5%씩 각각 증가하고, 상업용이 12.3% 감소했다.
또, 2005년 11월까지의 건축착공면적 누계실적은 7만8천6백21천㎡로 전년동기 대비 7.4%(8만4천9백5㎡) 감소하였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7.3% 감소, 지방은 3.1% 증가했다. 용도별로는 주거용이 2만9천7백55천㎡로 전국 9.9%(수도권 14.7%, 지방 5.5%) 감소했다. 비주거용의 경우는 상업용이 전국 22.0% 감소한 반면, 공업용과 교육 사회용은 각각 12.7%, 13.2% 증가했다.
※ 각종 통계 및 자세한 자료는 첨부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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