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내용(‘06. 2.22 경향신문 9면) “제설 염화칼슘 나무 죽인다” 제설용으로 뿌린 습염식 제설제(염화칼슘+소금)가 도로변가로수, 잔디에 치명적(제주시 서부관광도로 주변)
□ 조치계획
ㅇ 습염식 제설방법은 선진국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최신방식으로 국내에서 2~3년전부터 사용
ㅇ 염화칼슘이나 소금을 고체로 살포할 경우 보다 습염살포방식은 유해성분이 완화되므로 환경피해를 줄이는 제설방식
ㅇ 그러나, 제설재는 대부분 염화물 계통으로 토양 및 식생에 염분도를 증가시켜 식물성장에 양향을 주고있는 것으로 조사
ㅇ 따라서, 이와 같은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하여 결빙우려가 없을 때 물청소를 실시토록 도로관리청에 지시
※ 한국도로공사에서 제설재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및 환경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체 제설재 개발을 연구 중(‘07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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