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3월 16일부터 업무용 전화 및 본부․소속기관 직원의 개인용 휴대폰을 통해 통화연결음(일명 ‘컬러링’)을 활용한 주요 정책홍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건설교통부에서 추진하는 통화연결음 홍보는 건교부 자체의 주요 정책에 대해 업무용 전화뿐 아니라 개인 휴대폰에까지 확대하여 추진하는 것이며
건설교통부에서 추진하는 주요 정책사항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05년 3월 6일부터 정부 각 부처는 국정홍보처에서 제작한 통화연결음을 활용해 주요 시책을 홍보해왔다.
건설교통부는 앞으로도 국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주요 정책사항을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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