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까지 전국의 주택건설누계실적은 11만1천호로 작년대비 7.2%(103천호)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전년대비 수도권은 5.1% 감소(서울은 54% 증가)했으며, 수도권외의 지역은 14.4% 증가했다.
공공과 민간부분별 전년대비 주택건설실적 비율은 공공 부문은 10.4%, 민간 부문은 6.8% 증가했다. 택지유형별 전년대비 주택건설실적 비율은 공공택지 부문은 100.4% 증가한 반면 민간 부문은 20.8% 감소했다.
전용면적별 건설현황을 비교하면 총 110,759호중 85㎡ 초과는 37.6%, 61〜85㎡ 이하는 52.7%, 41〜60㎡ 이하는 7.8%, 40㎡ 이하는 1.9%이다.
주택유형별 누계실적을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아파트는 전국 2.2% [수도권 15.4%감소(서울13.3%증가), 지방 14.1%증가] 증가하였으며, 다가구·다세대 등은 전국 45.5%[수도권 102.9%, 지방21.3%] 증가했다.
※ 주택유형별 건설실적 비교(호수) 통계 등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 참고
문의 : 주거환경팀 사무관 김태곤 ☎ 02-2110-8598, 8600 tg1004@moc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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