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병직(秋秉直) 건설교통부장관은 23일(금)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수해에 취약한 안성천 유역 오산, 평택 지역의 하천공사 현장과 하구에 위치한 아산호 방조제 배수갑문을 시찰하였다.
추 장관은 직접 장마 전에 안성천 유역의 오산천 하천환경정비사업, 평택제 개수공사 현장과 아산방조제 배수갑문의 장마대비 공사현장 및 수해준비 사항 등을 점검하고,
서울지방국토관리청, 하천공사현장, 아산방조제 배수갑문 등의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금년도 수해방지대책 업무를 철저히 하여 홍수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문의 : 하천관리팀 02-2110-8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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