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은 22(월) 오후 4시 집무실에서 추아 타이 컹(Chua Thai Keong, 46세) 주한싱가포르대사를 면담하고 양국 간 건설교통 분야 협력방안 및 우호관계 증진 방안에 대하여 논의를 하였다.
이 자리에서 장관은 해외 수주 경험이 풍부한 우리 건설업체가 싱가포르 건설시장에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였다.
양국은 앞으로 선린 우호관계 지속과 더불어 SOC 투자 참여 및 주택, 토지 등 부동산 문제에 대한 경험 공유 등 양국 간 건설교통 분야 교류확대 방안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다.
건설교통부 정보화국제협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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