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한국~독일간 항공 운수권을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2.27)를 거쳐 대한항공에 주2회, 아시아나에 주3회 배분하였다고 밝혔다.
※ (2006.11월 한ㆍ독 항공회담) 양국간 운수권을 즉시 주2회, 2007년 주3회, 2008년 주3회, 2009년 주2회 증회 합의
이로써 대한항공(현재 프랑크푸르트 주7회)은 프랑크푸르트 이외에 뮌헨 취항이 가능하게 되고, 아시아나(현재 프랑크푸르트 주4회)는 프랑크푸르트 매일 운항(주7회)을 통해 유럽 시장에서의 영업기반 구축을 확고히 할 전망이다.
또한, 프랑크푸르트 노선의 만성적인 좌석난을 해소하고(현 탑승율 80%), 장기적으로는 항공사간 경쟁유발로 인한 운임 인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평균 탑승률 : 76.8%(2004년) → 79.8%(2005년) → 80.0%(2006년)
또한, 건설교통부는 뉴질랜드(주4회) 및 인도네시아(주3회) 노선을 대한항공에게 배분하고,
중국(화물)ㆍ싱가폴ㆍ러시아 5자유 운수권(상대국과 제3국간의 여객ㆍ화물을 운송할 수 있는 권리)도 배분기준 및 국적항공사의 화물 경쟁력을 감안하여 적정하게 배분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그동안 사용하지 않고 있던 5자유 운수권을 활용하여 신규물량 확보를 통한 수익창출 및 물류교역 확대에 이바지 할 것으로 전망된다.
※ 배분 총괄표 (보도자료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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