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신도시는 2008년 12월 첫 입주에 맞추어 주민입주 시기, 규모, 주변여건 등을 고려하여 학교, 동사무소, 파출소 등 공공시설과 상가, 병의원, 문화시설 등의 편익시설을 차질 없이 공급됩니다.
판교에는 총 27필지 98,320㎡의 중심상업용지와 근린상업용지 46필지 34,628㎡ 계획되어 있습니다.
중심상업용지 27필지 중 21필지는 이미 공급이 완료되었고 토지를 공급받은 민간이 개발 사업을 준비 중에 있고
판교역 주변 복합용지 6필지 73,511㎡는 현재 매각 절차가 진행 중에 있으며 신분당선 판교역 개통시기 등을 고려하여 2011년 말 상가 이용이 가능합니다.
입주시기, 규모에 맞추어 복합용 상업용지를 제외한 중심상업용지 및 근린상업용지에서 상가, 문화시설, 병의원 및 업무시설등 편익시설이 공급됩니다.
또한 정부는 2008.1월부터 주민입주에 대비하여 공공시설 및 편익시설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TF팀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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