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내용 (매일경제 9.14 1면, 29면)
‘전매제한 10년’ 논란 본격화 : 수도권과 지방을 구분 안 하는 정부의 일률적 규제가 지방 아파트 미분양의 원인 중 하나이다.
▶ 보도참고내용
전매제한 기간은 수도권과 지방, 투기과열지구와 비투기과열지구, 주택규모(중대형과 중소형)별로 차등 적용하고 있으므로 ‘일률적 규제’라는 말은 맞지 않는다.
- 아파트 분양에 따른 시세차익의 규모, 투기유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단 6개월~최장 10년까지 차등
구 분 |
유 형 |
종 전 |
개 정 후 |
수도권 |
공공
택지 |
85㎡ 이하 |
(전지역) 10년 |
전지역 10년 |
85㎡ 초과 |
(전지역) 5년 |
전지역 7년 |
민간
택지 |
85㎡ 이하 |
(투기과열지구) 3년 |
전지역 7년 |
85㎡ 초과 |
(투기과열지구) 3년 |
전지역 5년 |
지방 |
공공
택지 |
85㎡ 이하 |
(전지역) 5년 |
전지역 5년 |
85㎡ 초과 |
(전지역) 3년 |
전지역 3년 |
민간
택지 |
전평형
(85㎡ 이하
+
85㎡ 초과) |
(투기과열지구)
충청권 3년 기타 지방 1년 |
(투기과열지구)
충청권 3년 기타 지방 1년 |
(비투기과열지구)
충청권 없음 기타 지방 없음 |
(비투기과열지구)
충청권 6개월 기타 지방 6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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