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내용(12.6, 중앙)
ㅇ 무안공항 “ 국제선 와도 못 받아” - 무안공항 출입국 세관업무를 처리할 인력이 없어 일부 외국항공사 취항계획 취소
▶ 보도참고
ㅇ무안공항과 광주공항의 국제선이 한시적으로 내년 무안/광주 고속도로 완공 시까지(2008년 상반기) 함께 운영되고 있으나, 현재 무안 및 광주공항 시간대가 겹치지 않아 출입국관리, 세관 등의 운영에 문제가 없음
- 무안공항 : 동방항공, 무안/상해(도착11:35/출발12:35, 매일) - 광주공항 : 대한항공, 광주/상해(도착17:15/출발13:20, 수토) 아시아나, 광주/북경(도착14:00/출발15:00, 화금)
내년 1월 무안과 중국 하이난 취항예정 중국계항공사는 허가가 나지 않아 취항이 취소됐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
- 중국계 항공사는 우리부에 운항 신청한 사실이 없음
다만, 항공사들이 신규로 무안공항에 취항할 예정이고, 다음 주 중 무안공항이 국제공항으로 개항 지정될 예정이므로, 정부관계기관과 협조하여 무안공항의 출입국관리, 세관업무 등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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