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년도는 판교·송파 등 12개 신도시에서 총 4.8㎢의 택지가 공급되고 여기서 총 5만호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 중 올해 분양되는 주택은 임대주택을 포함하여 3.6만호)
※ 수도권 10개 신도시 : 택지 4.3㎢, 주택 4만호 (분양 2.4만호)
□ ‘08년도 신도시 지구별 택지 및 주택공급 물량은 다음과 같음
구 분 |
총 계 |
성남판교 |
송파거여 |
화성동탄1 |
광교 |
김포양촌 |
파주운정 |
양주 |
아산 |
대전 서남부 |
택지공급
(천㎡) |
4,768 |
10 |
228 |
223 |
656 |
67 |
365 |
2,710 |
254 |
255 |
주택사업승인
(천호) |
51 |
- |
4.7 |
2.3 |
6.0 |
7.0 |
4.5 |
15.6 |
3.4 |
7.2 |
주택분양(천호) |
36 |
7.5 |
- |
4.9 |
1.9 |
7.0 |
2.6 |
- |
3.9 |
8.2 |
* 지난 해 발표한 분양계획물량중 일부는 파주에서 ‘07년으로 일정을 당겨 분양하고, 광교·양주에서 문화재발굴 및 후분양 등으로 일정이 조정되었으나 당초 계획된 시기에 입주는 차질이 없을 것임
□ 또한, 금년도 수도권 전체적으로 신도시·서울 등 주요지역의 신규 입주·분양물량이 크게 늘어 시장수급이 안정될 전망
ㅇ (아파트 입주) ‘07년 13.7만호 → ’08년 14.7만호(+8%)
- 서울 : ‘07년 37천호 → ’08년 54천호(+46%)
ㅇ (아파트 분양) ‘07년 14.4만호 → ’08년 22만호(+53%)
□ ‘08년 이후에도 수도권 신도시 10곳*에서만 총 50만호 이상의 많은 물량이 순차적으로 분양(입주자 모집)되어 주택시장의 수급안정에 크게 기여할 전망 (’09~‘12년간 연평균 11만호)
* 판교, 동탄1·2, 김포, 송파, 평택, 양주, 파주, 검단, 광교
< 수도권 신도시 연도별 분양계획 >
총 계 |
’07년까지 |
’08 |
’09 |
’10 |
’11 |
’12 |
’13년이후 |
575(천호) |
63 |
24 |
78 |
149 |
116 |
97 |
48 |
ㅇ 이는 수도권 총 주택수(591만호)의 8.5%, 분당 등 1기 신도시(29만호)의 1.7배, 강남4구 아파트(31만호)의 1.6배에 달하는 물량임
ㅇ 또한, 시장상황에 따라 필요시 분양과 입주 등 사업추진 일정을 최대한 당겨서 주택시장의 수급불안이 없도록 관리해 나갈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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