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내용 (‘08.4.20 KBS 9시 뉴스) ㅇ 현재 운행 중인 새마을 열차 전체와 무궁화 열차의 30%가 출입문(85cm)이 좁아 전동휠체어(폭 90cm이상) 출입 곤란
▶ 보도 참고자료 ㅇ 현재 운행 중인 새마을 열차는 철도공사에서 차량의 사용내구연한 도래에 따라 장애인설비(열차당 휠체어전용좌석 2석)를 구비한 신형차량으로 2014년까지 연차별로 대체할 계획(총 518량) ㅇ 무궁화 열차는 장애인전용 객차(79량, 휠체어전용좌석 4석 구비)를 기 도입하여, 전체 무궁화열차 편성의 약 60%를 휠체어 탑승설비를 갖춘 열차로 운행 중 - 향후, 차량의 사용내구연한 도래에 따라 휠체어탑승설비를 구비한 신형열차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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