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내용(‘08. 4. 22, 파이낸셜뉴스) ㅇ 수도권 서북부지역의 광역교통대책으로 추진중인 제2자유로 개통시기가 1년 지연 전망 - 토지사용권이 아직 확보 되지 못해 사실상 공사 중단 상태 - ‘09년말 개통에 입주가 맞추어진 2만8천여가구 입주자 큰 불편 예상
·▶ 참고내용 ㅇ 파주운정 신도시등 수도권 서북부지역의 광역교통대책으로 제2자유로 24.9㎞를 2009년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임.
ㅇ 지자체간 노선협의로 2년간 착공이 지연되었으나, 당초계획인 ‘09년말까지 완공을 위해 특단의 대책을 강구·추진 중에 있음. - 보상·공사의 병행시공(Fast-Track) 및 장대교량 구조물 선공사 시행 - 경의선전철 복선화사업 성산-문산 구간 우선개통(‘09.6까지)
ㅇ 파주운정신도시는 ’09년에 약 5,000세대가 입주 예정임. ※ 제2자유로 인근의 파주시 및 고양시 ‘09입주예정 : 7,080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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