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내용(6.20, 한국일보 15면 지역) ㅇ 경기버스 노선 개편, 서초IC 등 램프확장 등이 선결되지 않고 버스전용차로제가 시행될 경우 대중교통 장려 효과보다 오히려 역효과가 더 클 것
▶ 참고내용 ㅇ 기사에서 언급된 서초IC 진출램프 부가차로 설치, 서초IC와 인접한 남부순환도로 버스전용차로 도입, 경기도 버스 노선조정 등은 경부고속도로 평일 버스전용차로 시행에 따른 보완대책으로 관계기관과 협의중인 사항임. - 수도권 남부에서 서울로 운행하는 노선버스의 굴곡노선을 직선화하고 고속도로를 경유하여 서울로 진입하도록 경기도에서 노선변경을 추진중이며 - 진출램프 부가차로 설치, IC 인접도로 버스전용차로 도입 등은 서울시와 추진여부를 협의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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