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장관 : 정종환)는 지난 10월 21일 발표한 「가계 주거부담 완화 및 건설부문 유동성 지원·구조조정 방안」 중, 환매조건부 미분양 주택 매입, 주택건설사업자 보유토지 매입 등 관련 업계의 관심이 높은 ‘공공부문을 활용한 유동성 공급’에 관하여 향후 상세일정 등을 안내하였다.
국토부는 매입공고, 자금집행 등 유동성 공급과 관련한 후속절차들을 최대한 조속히 이행함으로써, 미분양 할인매각, 비핵심 자산 매각 등의 자구노력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우량 건설업체들이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임을 강조하였다.
[붙임] 건설부문 유동성 지원방안(10.21) 관련 향후일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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