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에서 3월까지 주택거래량은 전국 21.8만여건, 수도권 8.4만여건으로 5년간 동기 평균거래량 대비 각각 29.9%, 46.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모든 지역의 거래량이 5년간 동기 평균거래량 대비 감소하였고, 월별로는 전월 대비 상승하였으나 전년동월 대비로는 전국 21.4% 감소하였다.(서울 -48.3%, 수도권 -40.6%)
건물유형별로는 단독(-63.5%)과 연립(-58.2%), 다가구(-52.4%) 등 모든 거래유형이 5년간 동기평균 대비 크게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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