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 중리동 일원 862천㎡가 택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이천시 중리지구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하기 위해 11.18(수)부터 주민공람 및 관계기관 협의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지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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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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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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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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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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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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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중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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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 중리동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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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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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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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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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 주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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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중리지구는 이천시청·경찰서 등 행정타운과 인접한 지역으로 이천시가 2003년부터 개발행위제한을 통해 계획적으로 관리한 지역(2008년 4월 개발제한기간 만료)으로서 개발압력이 높아 난개발 방지와 안정적 택지확보를 위해 공영개발이 필요한 지역이며, 국도 3호선 인접, 성남~장호원간 고속화도로 건설, 영동고속도로 확장, 성남~여주 복선전철 이천역사 건설 등으로 교통여건 및 접근성이 우수하다.
향후 동 지구는 시청을 중심으로 한 행정·업무 및 상업기능의 제공과 기존 도심과 연계하는 자전거도로 및 보행문화공간 조성으로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으로 이천시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2010년 6월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 2011년 6월 실시계획 승인 등을 거쳐 주택 5,700호(15,960인 수용)를 건설하여 2014년 말부터 입주가 이루어 질 예정이다.
※ 붙임 : 이천중리지구 택지개발예정지구 사업개요 및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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