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파업이후 5,617명의 대체인력과 복귀기관사 등을 투입해서, 여객열차의 경우 대부분 정상운행중이다.
※ 열차운행 현황 (‘09.11.27 08:00)
열차종별
구 분 |
여 객 열 차 |
화물열차 |
총계 |
일 반 여 객 |
전동차 |
합계 |
KTX |
새마을 |
무궁화 |
통근형 |
소계 |
일일 횟수 |
171 |
74 |
337 |
61 |
643 |
1,848 |
2,491 |
300 |
2,791 |
시간
대별 |
평시 |
27 |
10 |
80 |
8 |
125 |
379 |
504 |
81 |
585 |
파업시 |
27 |
10 |
80 |
8 |
125 |
379 |
504 |
3 |
507 |
평시대비(%)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3.7 |
86.7 |
화물열차 투입이 어려워 그동안 철도를 이용하던 수출입 업체들의 물류수송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파업 미참가 기관사와 근무복귀인력을 화물수송에 추가투입하여 화물열차 운행을 증회운행(11.26, 17회→25회 이상) 하고, 화물자동차로 대체 수송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통합물류협회 컨테이너운송위원회에 긴급 콜센터를 설치하여 화주들의 운송지원을 하기로 했다.
컨테이너수송 자동차를 필요로 하는 화주는 긴급콜센터(02-786-6112, 구내 200번)으로 연락하면 차량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전국화물자동차운송차주협회(043-236-2445), 전국화물차주연합회(051-784-9508~9)에서도 차량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비상수송대책기간중 유상운송허가를 받아 화물수송에 참여하는 자가용 화물차에 대해서도 유가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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