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12.22일 권도엽 제1차관 주재로 혁신도시 이전대상인 한국전력·도로공사·관광공사 등 13개 주요 이전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혁신도시 정상추진에 대한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히고, 주요 이전기관에 대해 청사설계와 부지매입 등 지방이전 사업을 조속히 가시화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근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관련하여, 지자체에서 이전기관의 청사 신축부지 매입이 부진하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국토해양부에서 주요 이전기관을 대상으로 청사설계와 더불어 연내 부지매입을 적극 독려함으로써, 혁신도시 건설에 대한 지방의 우려를 해소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국토해양부는 이전공공기관의 지방이전 추진상황 등을 분기별로 점검하는 등 혁신도시 건설 및 공공기관 지방이전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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