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현재의 강릉-니이가다 간 항로를 아래와 같이 직선화한다고 밝혔다.
강릉-니이가다 구간은 ‘77년 처음 개설되어 미국, 중부태평양(하와이), 일본 북부행의 중요한 항로(심야전용)로서, 제반 준비를 마치고 ‘10년 6월경 사용을 개시할 예정이다.
변경된 항로는 비행거리가 최대 21Km(약2분) 단축되어, 년간 7억원의 유료 절감 및 2,859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하여 민간항공기 경제성 제고 및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게 된다.
금번 항로 단축은 한·일 항공당국 및 정부 부처간 긴밀한 협의를 거친 후 공역위원회에서 심의확정(12.22) 함에 따라 가능해졌다.
* 한·일 항공관제운영 실무그룹회의(‘09.11.26,후쿠오카)에서 결정
※ 첨부 : 직선항로 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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