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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녀 및 노부모부양특별공급에 대한 사전예약(3일간) 1일차 접수결과 배정물량 2,753호에 2,054명이 접수하여 0.7 :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서울내곡과 세곡2지구는 총 217호 공급에 1,783명(8.2:1)이 신청하여 모든 유형에서 신청이 마감되었으며, 각각 7.6 : 1, 8.9 :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3자녀특별공급에서 서울 세곡2의 84㎡에 28호 공급에 331명이 신청하여 11.8 :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경기지역 4개지구(남양주진건·구리갈매·부천옥길·시흥은계지구)는 총 2,536호에 271명이 신청하여 0.1 :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주택 유형별로 분양주택, 10년 임대주택, 분납임대주택이 각각 0.1 :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주택유형별 사전예약 접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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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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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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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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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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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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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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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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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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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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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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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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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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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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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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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및 경기
6개지구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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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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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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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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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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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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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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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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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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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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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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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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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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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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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4개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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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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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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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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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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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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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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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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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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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납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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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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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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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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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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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진건,
부천옥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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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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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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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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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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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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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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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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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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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4개 지구의 신청률이 저조한 이유는 경기도민과 인천시민도 서울지역의 청약이 가능(‘10.2.23 주택공급규칙 개정으로 공급물량의 50%를 배정)해 짐에 따라 첫날 당첨확률이 높은 청약자(배점 85점 이상, 60회 이상 청약저축 납입자)가 서울지역으로 몰렸기 때문이며 5.10(월) 부터는 청약조건이 낮아 청약률이 높아 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물량이 유형별로 120%를 초과한 서울내곡·세곡2 지구는 3자녀·노부모특별공급에 대한 접수가 마감되었으며, 잔여 물량이 있는 수도권의 남양주 진건, 구리 갈매, 부천 옥길, 시흥 은계 등 4개 지구에 대하여는 5.10(월) 신청을 받는다.
≪사전예약 신청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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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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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녀 특별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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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모부양 특별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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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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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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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점기준 70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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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세대주 3년 이상,
청약저축 360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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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금자리 홈페이지 (www.newplus.go.kr) 또는 ‘입주자모집안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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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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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대상자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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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대상자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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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의 접수가 마감되었더라도 SH공사 대강당에 마련된 현장접수처에서도 남은 4개 지구에 대한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붙임 : 3자녀 및 노부모부양특별공급 사전예약 접수결과(5.7)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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