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G20 정상회의」에 대비하여 11월12일(금)은 삼성동 한국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수속(체크인) 업무가 중지된다.
이날 한국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할 항공 이용객은 공항에 있는 해당 항공사에서 체크인을 하여야 한다.
* 해당 항공사 :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싱가포르항공, 카타르항공
그리고 한국도심공항터미널의 인천·김포 공항행 리무진버스는 정상운행하나 승하차장은 변경하여 운영된다.
- 승차장 : 테헤란로 외환은행 앞 선릉역 방면
- 하차장 : 잠실종합운동장역 6번 출구 삼성역 방면
* 운행시간(출발) 05:20~20:00 / 문의전화 : 02-551-0077~8
한편, 한국도심공항터미널 체크인 업무중지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도심공항(주) 홈페이지(www.calt.co.kr) 및 해당 항공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항공사는 예약승객에게 SMS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