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연휴 귀성(경)길에는 국가 종합 교통 정보에 음악이 부가 서비스로 제공 된다.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장시간이 소요되는 귀성(경)길의 국민 감동을 위하여 이용자들이 듣고 싶어 하는 음악을 국가 종합 교통 정보 사이트(m.mltm.go.kr/sul)에서 제공할 계획이다.
음악 선정은 25일부터 27일까지 국토해양부 대표 트위터(@Korea_land)에서 신청된 곡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올해에는 정부기관이 제공하는 교통 관련 트위터*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소셜홈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으로, 정보 접근 편의성과 사회적 비용 절감이 기대된다.
* 국가교통정보, 고속도로, 철도정보 트위터 등
국토해양부는 설 연휴를 대비하여 배포되는 각종 홍보물에 QR코드를 이용하여 해당 서비스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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