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장관:정종환)는 한국도로공사·한국철도공사와 함께 2.1∼2.5까지 인터넷·스마트폰·SNS(Social Network Service)·전화 등의 소통 수단을 동시에 가동한 ｢설 국가교통정보｣통합 서비스 결과, 총 378만건의 교통정보가 이용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매체별 교통정보 이용현황은 스마트폰 175만건, 인터넷 160만건, 전화(메시지 포함) 43만건으로 나타났다.

 * 인터넷 : www.its.go.kr(국가교통정보), www.raodplus.co.kr(도로공사) 등

 ** 스마트폰 : m.its.go.kr(국가교통정보), m.raodplus.co.kr(도로공사) 등

 *** 안내전화 : 1333(국토해양부), 1588-2504(도로공사 콜센터) 등

 ｢설 국가교통정보｣통합 서비스 결과에 따르면 소통 수단으로는 스마트폰 이용률이 가장 높았고, 인터넷·전화 순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한국도로공사·한국철도공사 트위터 교통정보를 한 곳에 결합한 교통소셜홈 서비스(mltm.go.kr/social)는 트위터 이용자들에게 호응을 얻었으며,｢설 국가교통정보｣의 부가 서비스로, 트위터 이용자 신청곡 10곡을 자유롭게 들을 수 있는 코너도 인기를 끌었다.

 ※ 교통소셜홈(트위터) 반응

 anicafe205님 @15882504 덕분에 설연휴 교통정보 때문에 별다른 고생없이 큰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nthuziastik님 @Korea_Land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설국가교통정보” 모바일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