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11.1월 전국 지가는 전월 대비 0.09% 상승된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지가는 금융위기 발생전 고점(’08.10월)에 비해서는 2.11% 낮은 수준이다.(그림참조)
* 월별 지가변동률(%)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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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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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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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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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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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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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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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월 지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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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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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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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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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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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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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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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점대비(’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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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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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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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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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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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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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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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거래량은 총 190,717필지, 156,049천㎡로서 전년동월과 비교하여 필지수 기준 12.2% 증가, 면적 기준 10.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11.1월 지가변동률(전월비 기준) ]
지역별로는 서울 0.12%, 인천 0.06%, 경기 0.08%이며, 지방은 0.03∼0.17%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지역별 지가변동률(%)
경남 거제시, 경기 하남시, 경남 함안군 등이 상대적으로 크게 상승한 가운데, 69개 지역이 전국 평균(0.09%)이상 상승하였다.
* 상승률 상위 5개 지역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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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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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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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승 사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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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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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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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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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개통으로 인한 접근성 및 주변 조선산업단지 활성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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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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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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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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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지구 보상 및 감일, 감북지구 등 보금자리 주택지구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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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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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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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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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도로사업 및 개발사업 등에 의한 기대심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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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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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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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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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택지개발사업 및 보금자리주택지구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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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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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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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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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테크노폴리스 산단, 성서 5차 첨단산단 등 개발사업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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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지역별로는 도시지역 주거지역(0.10%), 공업지역(0.10%), 비도시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0.22%), 계획관리지역(0.08%) 등이며
지목별로는 전(0.12%), 대(주거용)(0.10%), 공장용지(0.10%) 등으로 조사되었다.
[ ’11. 1월 토지거래량(전년동월비 기준) ]
’11. 1월 토지거래량은 총 190,717필지, 156,049천㎡로서 전년도 동월과 비교하여 ① 필지수 12.2% 증가, ② 면적 10.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전월(’10.12월) 대비 : 필지수 기준 26.1% 감소, 면적 기준 30.9% 감소
전년도 동월(’10.1월) 대비 12.2% 증가한 수준의 토지거래량을 나타냈으며, 최근 5년간 동월평균거래량(183천필지)보다 4.2% 높은 수준이다.
* 월별 토지거래량 및 전년 동월 대비 증감률(필지수 기준)
용도지역별로는 상업지역(26.6%), 주거지역(23.6%), 개발제한구역(22.2%)의 거래량이 증가하였고,
이용상황(지목)별로는 공장용지(37.1%), 대지(21.5%)의 거래량이 증가하였다.
《 붙임 》 1. ’11.1월 지가동향, 2. ’11.1월 토지거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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