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괄) 금년 11월 주택 인허가(△10.4%), 착공(△36.1%)실적은 10월에이어 2개월 연속 전년동월대비 감소했으나,
전월동월대비 공동주택 분양(44.4%) 및 주택 준공(4.5%)실적은 10월 감소에서 11월 증가세로 다시 전환
(인허가) 11월 38천호로 지방실적 감소(△32.0%)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로는 10.4% 감소했으나, 전월(37천호)에 비해 2.5% 증가
* 지방 인허가 (전년동월比,%) : (‘12.. 상)63.7 → (7)△4.0 → (9)0.3 → (10)△33.0 → (11)△32.0
다만, 도시형생활주택은 ‘12년말 원룸형에 대한 한시 저금리지원 종료 영향으로 총 12,488호 인허가 되어 전년동월대비 25.7% 증가
*도시형 실적(전년동월比,%) : (‘12.7)91.0→ (8)52.7→ (9)34.3→ (10)8.9 → (11)25.7
(착공) 11월 33천호로 전년동월(51천호) 대비 36.1% 감소했으며, 전월(41천호)에 비해서도 19.6% 감소
*수도권(전년동월대비 △57.1%)이 지방(△22.4%)보다 감소 폭이 큼
(분양) 11월 38천호(금년 최고치)로 수도권, 지방 모두 대규모 분양*이 이루어지면서 전년동월(26천호)대비로는 44.4% 증가, 전월(29천호) 대비로도 31.2% 증가
*화성동탄2(3,456호), 시흥군자(2,856호), 세종(2,826호), 인천송도(1,861호) 등
(준공) 11월 35천호로 수도권 중심으로 아파트 및 비아파트 모두 증가하면서 전년동월(33천호)대비 4.5%, 전월(34천호)대비 1.4% 증가
(입주예정) 향후 3개월(‘13.1~3)간 입주예정 아파트는 총 42천호
1. 인허가 실적
금년 11월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은 전국 37,845호(수도권 21,298호, 지방 16,547호)로 전월대비 2.5% 증가, 전년동월대비 10.4% 감소하였다.
〈전국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 및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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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수도권은 경기지역 실적증가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19.6% 증가하였으나, 지방은 3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인허가실적 〉
(단위 :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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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유형·사업주체·규모별 인허가 실적은 <붙임1> 참고
** 변경 인허가로 인한 세대수 감소분 반영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21,362호(전체물량의 56.4%)로 전년동월대비 10.6% 감소하였으며, 아파트외 주택(16,483호)도 10.1% 감소하였다.
주체별로는, 공공은 변경인허가 등으로 373호가 순감된 반면, 민간은 38,218호가 인허가되어 전년동월대비 7.1% 증가하였다.
한편, 도시형생활주택은 전국 12,488호가 인허가 되어, 전년동월(9,931호) 대비 25.7% 증가하였고, 전월(9,886호)대비로도 26.3% 증가하였다.
- 이는 ‘13년부터 원룸형 주택건설에 대한 저리금융지원이 중단될 예정인데 기인
* 인허가실적(호) :(’12.6)10,977→(7)10,257→(8)9,463→(9)9,868→(10)9,886→(11)12,488
< 유형별·주체별 인허가실적 >
(단위 :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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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외 : 단독·다가구·연립·다세대 등
** 변경 인허가로 인한 세대수 감소분 반영
2. 착공 실적
금년 11월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32,772호(수도권 8,717호, 지방 24,055호)로서, 전월대비 19.6%, 전년동월대비 36.1% 각각 감소하였다.
〈전국 주택건설 착공 실적 및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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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공은 2011년부터 통계자료 생산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전년동월대비 57.1% 감소하였으며, 지방도 22.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지역별 착공실적>
(단위 :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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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유형·사업주체·규모별 착공실적은 <붙임3> 참고
유형별로는, 아파트는 18,492호로 전년동월대비 47.6% 감소, 아파트외 주택도 14,280호로 전년동월대비 10.7% 감소하였다.
주체별로는, 공공은 착공 변경 등으로 1,131호가 순감, 민간은 33,903호가 착공되어, 전년동월대비 4.9% 감소하였다.
< 유형별·주체별 착공실적>
(단위 : 호, %)

* 착공 변경으로 인한 세대수 감소분 반영
3. 분양(승인) 실적
금년 11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37,702호(수도권 16,812호, 지방 20,890호)로 전월대비 31.2%, 전년동월대비 44.4% 증가하였다.
〈전국 공동주택 분양(승인) 실적 및 추이〉

지역별로는, 전년동월대비 수도권 60.9%, 지방은 33.4%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서울은 분양물량이 감소하였으나, 화성통탄2(3,456호), 시흥군자(2,856호), 인천송도(1,861호), 세종 (2,826호) 등의 대규모 분양으로 실적이 증가
< 지역별 공동주택 분양(승인)실적>
(단위 : 호, %)

* 지역·유형·사업주체·규모별 인허가 실적은 <붙임4> 참고
유형별로는, 분양 35,103호로 전년동월대비 54.9% 증가한 반면, 임대 1,510호, 조합 1,089호로 집계되어, 각각 20.5%, 29.6% 감소하였다.
주체별로는 공공 5,794호로 전년동월대비 36.6% 감소하였으나, 민간은 31,908호로 전년동월대비 87.9% 증가하였다.
< 유형별·주체별 공동주택 분양(승인)실적 >
(단위 : 호, %)

4. 준공 실적
금년 11월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34,590호(수도권 17,606호, 지방 16,984호)로서, 전월대비 1.4%, 전년동월대비 4.5% 증가하였다.
〈전국 주택 준공 실적 및 증감률〉

* 준공통계는 2011년부터 생산
지역별로는 전년동월대비 수도권 14.1% 증가한 반면, 지방은 3.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준공 실적>
(단위 : 호, %)

* 지역·유형·사업주체·규모별 준공 실적은 <붙임3> 참고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17,927호로 전년동월대비 3.7% 감소하였으나, 아파트 외 주택은 16,663호로 전년동월대비 15.1% 증가하였다.
주체별로는 공공 7,873호로 전년동월대비 35.3% 증가하였으나, 민간 26,717호로 전년동월대비 2.1% 감소하였다.
< 유형별·주체별 준공 실적 >
(단위 : 호, %)

5. 입주예정(‘13.1~3월) 아파트
내년 1~3월중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총 42,250호로, 지역별로는 수도권 26,625호(서울 6,674호), 지방 15,625호로 각각 집계하였다.
월별로는 ’13.1월에 9,980호, 2월 14,559호, 3월 17,711호가 각각 입주 예정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 지역별·월별 아파트 입주예정물량(호) >

* LH, SH 등 공공사업자와 주택협회의 확인을 거쳐 집계한 것으로, 개별사업장의 사정에 따라 입주시기·물량 등이 일부 변경될 수 있음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8,736호, 60~85㎡ 21,761호, 85㎡초과 11,753호로서, 85㎡ 이하 중소형 주택이 72.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체별로는 공공 9,727호, 민간 32,523호로 각각 집계되었다.
< 주체별·규모별 아파트 입주예정물량(호) >

< 주요 지역별 아파트 입주예정물량 >

아파트 입주단지에 대한 세부정보는 전월세 지원센터 홈페이지(jeonse.l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1] ’12.11월 주택 건설 인허가 실적
[붙임2] ’12.11월 지역별 주택 건설 인허가 실적
[붙임3] ’12.11월 주택 착공, 준공실적
[붙임4] ’12.11월 분양(승인)실적 및 12월 계획
[붙임5] ’13.1월~‘13.3월 입주예정 아파트
[붙임6] 공공부문 입주예정 단지별 세부내용
[붙임7] ’12.11월 도시형생활주택 인허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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