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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장관 서승환)는 ’13.2월 주택 매매거래 동향 및 실거래가 자료를 다음과 같이 공개하였다.
’13.2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국 4.7만건으로 전월대비 회복세(+74.7%)를 보였으나, 취득세 감면 종료 및 매수심리 위축 영향 등으로 전년동월대비로는 14.2% 감소하였다.
주택거래는 ‘13년 1월에 거래량이 큰 폭으로 감소하였고 2월은 다소 회복세를 보였다. 그러나, 여전히 2월 거래량도 월간 거래량으로는 ’06년 통계 집계 이후 최저 수준이다.
* 2월 거래량(만건):(‘06)5.3→(’07)6.6→(‘08)6.8→(’09)5.1→(‘10)6.4→(‘11)7.7→(’12)5.5→(‘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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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주택매매거래량 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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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동월대비 증감률 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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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수도권의 거래량이 17,276 건으로 전년동월대비 10.0% 감소하여 지방(약 3.0만건, △16.5%)보다 감소폭이 작다.
서울(△17.1%)은 상대적으로 감소폭이 크나, 강남3구(+0.6%)는 전년동월대비 오히려 거래량이 증가하였다.
< ’13.2월 주택매매거래량 (신고일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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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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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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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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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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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08～’12)
2월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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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감률(’13.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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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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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동월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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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2월
평균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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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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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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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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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41
|
62,997
|
74.7%
|
△14.2%
|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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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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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76
|
8,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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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5
|
25,768
|
104.3%
|
△10.0%
|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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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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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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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1
|
6,060
|
8,544
|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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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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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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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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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
343
|
852
|
1,337
|
149.9%
|
0.6%
|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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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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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12
|
18,613
|
35,946
|
37,230
|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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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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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유형별로 아파트는 34,089건이 거래되어 전년동월대비 11.9% 감소하였고, 단독․다가구는 22.8% 연립․다세대는 17.5% 각각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13.2월 주택 유형별 거래량 및 증감률(전년동월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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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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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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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
단독·다가구
|
연립·다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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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국
|
47,288
|
34,089
|
5,466
|
7,733
|
|
(△14.2%)
|
(△11.9%)
|
(△22.8%)
|
(△17.5%)
|
|
수도권
|
17,276
|
12,264
|
1,127
|
3,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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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3.4%)
|
(△27.8%)
|
(△21.3%)
|
|
지 방
|
30,012
|
21,825
|
4,339
|
3,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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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16.0%)
|
(△21.3%)
|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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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년동월대비 증감률
규모별로는 수도권은 40㎡이하(△17.0%), 40~60㎡(△17.7%)에서 지방은 40㎡이하(△26.5%), 85~135㎡(△29.0%) 주택에서 거래량 감소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 ’13.2월 주택 규모별 거래량 증감률(전년동기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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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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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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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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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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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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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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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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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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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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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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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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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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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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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7.0%
|
△17.7%
|
1.3%
|
△4.5%
|
△16.0%
|
|
지 방
|
△16.5%
|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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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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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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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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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감소폭보다 해당 규모의 감소폭이 큰 경우
주택 거래량 및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자료는 온나라 부동산정보 포털(www.onnara.go.kr) 또는 국토해양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rt.mlt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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