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13년 1분기 건축허가 면적이 ‘12년 1분기 보다 11.1% 감소한 26,098천㎡(45,283동)이며, 착공면적은 1.7% 증가한 23,007천㎡(36,158동)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허가 면적이 11,037천㎡로 5.7% 감소하고, 착공 면적은 9,496천㎡로 28.5% 증가한 반면, 지방의 허가, 착공 면적은 15,061천㎡, 13,511천㎡로 각각 14.7%, 11.4% 감소하였다.
《 건축허가 추이 (1/4분기) 》
(단위 : 천㎡)

(단위 : 동, 천㎡)
분기
|
’10년
|
’11년
|
’12년
|
’13년
|
1분기
|
2분기
|
3분기
|
4분기
|
1분기
|
2분기
|
3분기
|
4분기
|
1분기
|
2분기
|
3분기
|
4분기
|
1분기
|
연면적
|
25,338
|
37,007
|
25,123
|
31,821
|
27,821
|
35,857
|
35,604
|
38,850
|
29,358
|
36,751
|
33,303
|
38,756
|
26,098
|
동수
|
45,894
|
64,430
|
51,502
|
57,762
|
49,153
|
68,319
|
57,408
|
62,542
|
52,840
|
68,238
|
54,437
|
54,885
|
45,283
|
《 건축물 착공 추이 (1/4분기) 》
(단위 : 천㎡)

(단위 : 동, 천㎡)
분기
|
’10년
|
’11년
|
’12년
|
’13년
|
1분기
|
2분기
|
3분기
|
4분기
|
1분기
|
2분기
|
3분기
|
4분기
|
1분기
|
2분기
|
3분기
|
4분기
|
1분기
|
연면적
|
19,437
|
27,283
|
20,771
|
20,454
|
19,759
|
28,090
|
22,607
|
30,200
|
22,630
|
28,131
|
25,039
|
24,642
|
23,007
|
동수
|
36,151
|
56,613
|
44,685
|
49,306
|
39,826
|
59,351
|
47,990
|
50,895
|
43,135
|
57,424
|
45,126
|
44,250
|
36,158
|
한편, 준공면적은 4.9% 감소한 27,377천㎡(37,655동)이고 수도권과 지방이 12,266천㎡, 15,111천㎡로 각각 2.4%, 6.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건축물 준공 추이 (1/4분기) 》
(단위 : 천㎡)

(단위 : 동, 천㎡)
분기
|
’10년
|
’11년
|
’12년
|
’13년
|
1분기
|
2분기
|
3분기
|
4분기
|
1분기
|
2분기
|
3분기
|
4분기
|
1분기
|
2분기
|
3분기
|
4분기
|
1분기
|
연면적
|
25,615
|
28,402
|
31,204
|
33,002
|
20,768
|
25,249
|
24,961
|
34,110
|
28,777
|
27,950
|
30,293
|
31,641
|
27,377
|
동수
|
34,056
|
42,017
|
48,830
|
55,127
|
34,422
|
43,605
|
47,726
|
59,569
|
41,699
|
45,295
|
53,000
|
52,702
|
37,655
|
전년 동기대비 건축물 용도별 허가, 착공 및 준공 현황은
건축허가 면적의 경우 주거용 9,400천㎡(15.7%↓), 상업용 7,500천㎡(1.3%↓), 공업용이 3,527천㎡(5.7%↓)로 모두 감소하였고, 문교·사회용은 2,276천㎡로 전년과 거의 동일하였다.
- 착공 면적은 주거용이 8,533천㎡(5.9%↓)로 소폭 감소하였고, 상업용 5,417천㎡(7.1%↑), 공업용 3,234천㎡(11.6%↑), 문교·사회용은 1,794천㎡(17.9%↑)로 모두 증가하였다.
준공 면적은 주거용 8,725천㎡(1.4%↓), 상업용 5,663천㎡(6.0%↓), 공업용 6,292천㎡(0.1%↓), 문교·사회용이 2,848천㎡(23.8%↓)로 모두 감소하였다.
[용도별 건축물 분류(통계용)]
· 주거용 : 단독, 다가구, 다중주택, 연립, 다세대, 아파트
· 상업용 : 근린생활, 자동차관련, 판매, 운수, 숙박, 업무시설 등
· 공업용 : 공장
· 교육·사회용 : 의료시설, 문화시설(극장 등)
· 기타 : 농수산용(축사, 온실), 공공용(공공청사, 방송국) 등
2013년 1/4분기 주요특징을 살펴보면
첫째, 전년 동기대비 허가 면적은 ‘10년 41.6%, '11년 9.8%, '12년 5.5% 등 3년 연속 증가하였으나, ’13년 1분기는 11.1% 감소하였다.
- 특히, 지방(14.7%↓)이 수도권(5.7%↓)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
둘째, 주거용 건축물의 경우 전체적인 허가 면적은 감소하였으나, 아파트는 수도권과 지방이 각각 24.6%, 13.2% 증가하였다.
- 주거용 건축물의 건축허가 면적 감소를 세부용도별로 살펴보면 연립주택(45.0%↓), 다가구주택(38.6%↓), 다세대주택(28.8%↓), 단독주택(3.9%↓) 순으로 나타났다.
《 전년동기 대비 용도별 건축물 허가 현황 》
(단위 : 동, 천㎡)
구분
|
합계
|
주거용
|
상업용
|
공업용
|
문교·사회용
|
기타
|
동수
|
연면적
|
동수
|
연면적
|
동수
|
연면적
|
동수
|
연면적
|
동수
|
연면적
|
동수
|
연면적
|
’13년 1분기
|
전국
|
45,283
|
26,097
|
18,045
|
9,400
|
13,676
|
7,500
|
4,869
|
3,527
|
2,523
|
2,276
|
6,170
|
3,394
|
수도권
|
13,900
|
11,035
|
5,111
|
3,405
|
4,734
|
3,957
|
1,616
|
1,383
|
942
|
1,034
|
1,497
|
1,256
|
지방
|
31,383
|
15,060
|
12,934
|
5,994
|
8,942
|
3,543
|
3,253
|
2,143
|
1,581
|
1,242
|
4,673
|
2,138
|
전년
동기
대비
|
전국
|
-14.3%
|
-11.1%
|
-22.7%
|
-15.7%
|
-6.2%
|
-1.3%
|
-4.4%
|
-5.7%
|
-4.2%
|
0.0%
|
-14.2%
|
-26.1%
|
수도권
|
-15.2%
|
-5.7%
|
-25.3%
|
-16.4%
|
-13.2%
|
-1.1%
|
1.7%
|
3.0%
|
14.0%
|
10.4%
|
-10.9%
|
-6.3%
|
지방
|
-13.9%
|
-14.7%
|
-21.7%
|
-15.3%
|
-1.9%
|
-1.5%
|
-7.1%
|
-10.6%
|
-12.6%
|
-7.2%
|
-15.2%
|
-34.2%
|
《 전년동기 대비 주거용 건축물 허가 현황 》
(단위 : 동, 천㎡)
구분
|
합계
|
단독주택
|
다가구주택
|
아파트
|
연립주택
|
다세대주택
|
기타
|
동수
|
연면적
|
동수
|
연면적
|
동수
|
연면적
|
동수
|
연면적
|
동수
|
연면적
|
동수
|
연면적
|
동수
|
연면적
|
’13년 1분기
|
전국
|
18,045
|
9,398
|
11,491
|
1,118
|
4,038
|
1,247
|
819
|
5,908
|
108
|
164
|
1,410
|
871
|
179
|
90
|
수도권
|
5,111
|
3,403
|
2,603
|
296
|
1,160
|
315
|
237
|
2,197
|
17
|
32
|
1,017
|
517
|
77
|
46
|
지방
|
12,934
|
5,991
|
8,888
|
822
|
2,878
|
931
|
582
|
3,710
|
91
|
131
|
393
|
354
|
102
|
43
|
전년
동기
대비
|
전국
|
-22.7%
|
-15.7%
|
-7.6%
|
-3.9%
|
-33.5%
|
-38.6%
|
-15.0%
|
17.2%
|
-48.6%
|
-45.0%
|
-40.4%
|
-28.8%
|
-86.2%
|
-93.5%
|
수도권
|
-25.3%
|
-16.5%
|
-4.1%
|
1.7%
|
-23.7%
|
-28.9%
|
-39.1%
|
24.6%
|
-64.6%
|
-54.3%
|
-40.8%
|
-40.5%
|
-82.9%
|
-92.8%
|
지방
|
-21.7%
|
-15.3%
|
-8.6%
|
-5.7%
|
-36.7%
|
-41.4%
|
1.2%
|
13.2%
|
-43.8%
|
-42.5%
|
-39.5%
|
-0.3%
|
-88.0%
|
-94.3%
|
셋째, 오피스텔의 허가, 착공 면적은 감소하였으나, 준공면적은 전년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 특히, 수도권의 준공면적이 182천㎡로 전년대비 289% 증가하고, 지방은 60천㎡로 56% 증가하여 수도권이 상대적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 전년동기 대비 오피스텔 건축허가, 착공, 준공 현황 >
(단위 : 동, 천㎡)
구분
|
허가
|
착공
|
준공
|
동수
|
연면적
|
동수
|
연면적
|
동수
|
연면적
|
전국
|
차이
|
-101
|
-339
|
-2
|
-268
|
150
|
242
|
증감율(%)
|
-28.9
|
-37.7
|
-0.7
|
-39.2
|
82.4
|
141.5
|
수도권
|
차이
|
-32
|
-79
|
-2
|
-8
|
32
|
182
|
증감율(%)
|
-26.0
|
-22.6
|
-2.2
|
-4.5
|
59.3
|
288.9
|
지방
|
차이
|
-69
|
-260
|
0
|
-261
|
118
|
60
|
증감율(%)
|
-30.5
|
-47.4
|
0.0
|
-51.4
|
92.2
|
55.6
|
그 외, 규모별 변동 현황 및 멸실 현황을 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규모별 건축허가는 연면적 100㎡ 미만 건축물이 전체의 43.3%인 19,608동, 100~200㎡ 건축물이 9,305동(20.5%), 300~500㎡ 건축물이 6,051동(13.4%) 순으로 나타났다.
- 건축물 착공은 100㎡ 미만 건축물이 15,664동으로 전체의 43.3%를 차지하였고, 100~200㎡ 건축물 7,031동(19.4%), 300~500㎡ 건축물 5,159동(14.3%) 순이었다.
멸실 현황을 용도별로 보면 주거용과 상업용이 각각 961천㎡(8,041동), 566천㎡(2,094동) 멸실되었고, 공업용과 문교·사회용이 각각 341천㎡(328동), 109천㎡(126동) 멸실되었다.
- 주거용 건축물의 멸실 현황을 살펴보면 아파트, 연립주택이 전년대비 각각 78.9%, 27.1% 감소한 반면, 다세대는 375.6% 증가하였다.
- 공업용, 문교·사회용의 멸실현황은 수도권에서 각각 47.0%, 58.3% 감소하였으나, 지방은 36.8%, 5.7% 증가하였다.
※ 이들 통계에 대한 세부자료 및 현황비교자료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 및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 (http://www.eais.go.kr)]를 통해 조회할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13년 1분기 건축허가, 착공, 준공 통계(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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