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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관동정] 서승환 장관, 국립교통재활병원 개원 준비 점검
기관
등록 2014/09/27 (토)
파일 (동정자료) 서승환 장관_국립교통재활병원 개원 준비 점검(9.26).hwp
내용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월1일(수) 개원예정인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사고 부상자 재활병원인 국립교통재활병원(경기 양평 소재)을 방문하여 개원준비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서승환 장관은 국립교통재활병원장으로부터 개원 추진상황을 보고받은 후 CT촬영실, 통증치료실 등 각종 재활치료시설을 점검하고 통증치료 등을 직접 체험하였다.

서장관은 교통재활병원이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사고 부상자 치료 재활병원인 만큼 계획대로 차질없이 개원하여 부상자가 사회에 정상적으로 복귀할 수 있는 최고의 자동차사고 의료 재활시설로 만들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하였으며, 특히 세계 일류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목표로 개원하는 만큼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병원을 운영해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국립교통재활병원은 자동차사고 부상자들이 사고 후 빠른 시간 안에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재활을 지원하고 능동적 복지를 실현 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장관 : 서승환)가 개설하고,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수탁 운영하는 재활전문 병원이다.

동 병원은 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기술과 인력을 확보하여 질 높고 차별화된 재활서비스를 제공한다.

교통재활병원이 건립, 개원되면, 매년 2만여명씩 발생하고 있는 자동차사고 후유장애인들이 보다 전문적이며 수준 높은 재활치료를 받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4. 9. 27.

 

국토교통부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