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세훈 행정안전부장관, 제18대 국회의원선거 막바지 준비상황 현장점검
□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은 제18대 국회의원 선거를 이틀 앞두고 선거치안 상황 점검 및 막바지 선거 준비상황 점검을 위해 일선 시청·구청·경찰서 및 동주민센터를 방문한다.
□ 4.7(월) 안산시청, 단원경찰서를 방문하여 투·개표소 경비 및 선거사범 단속활동 상황과 장애인 및 노약자를 위한 투표소 편의시설 설치현황 등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이 자리에서 원 장관은 금번 국회의원선거가 역대 선거사상 가장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되도록 관계공무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임해 주길 당부하는 한편,
○마지막까지 한치의 착오가 없도록, 투표용지 및 투표함 안전관리 등에 만전을 기하고
○ 투표일에는 안내 도우미를 배치하는 등 유권자가 투표를 하는데 조금이라도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퇴근시간 이후에는 호수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25시 민원감동센터”의 운영상황을 살펴보고, 전국적인 모범사례가 되도록 내실있는 운영을 당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 또한, 국회의원선거를 하루 앞둔 4.8(화)에는 서울 용산·마포경찰서 선거상황실과 용산·마포구청 선거상황실,그리고 용산구 용문동 제1투표소(용문동주민센터)를 방문한다.
○ 그리고 같은날 정남준 행정안전부 제2차관도 서울 강동구 성내1동 제1투표소(동주민센터)와 송파구 잠실5동 제2투표소(신천초등학교), 그리고 송파구 개표소(올림픽체조경기장)를 방문하여 투·개표소 설치상황 및 소방안전대책 등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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