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4.16(수) 경기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수원)에서 원세훈 행안부장관, 심재덕 세계화장실협회장, 화장실관련 기업대표와 자치단체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장실 선진화·세계화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행안부는 화장실의 선진화·세계화를 위해 금년 상반기중 전국 공중화장실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재래시장 등 취약 화장실에 대한 집중적인 시설 개선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건물주의 자율적인 시설개선과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화장실등급제 도입방안도 적극 검토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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